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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할줄이야...

작성자박수찬

  • 등록일 19-11-01
  • 조회266회
  • 이름박수찬

본문

저금리대환대출이 가능할줄이야...
저의 신용등급은 5등급 이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을 3년동안 다니고 있어서 연봉은 3500~4000만원 대입니다..
저축은행에서 이천만원과 이천팔백만원.. 현금서비스 건수가 좀 있었습니다..
채무들일 많았어서 한숨과 술을 안먹고서는 보낼 수 없는 하루하루들이였습니다..

어떻게 해겨을 봐야 하나 고민들을 하면서
그렇다고 남들에게 쉽사리 꺼낼 수 있는 고민들도 아니잖아요...
다니고 있는 직장에도 제가 하도 어둡게 하고 다녔는지
집안에 무슨일 생긴 중 알고 힘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솔직하게 말했다가는 직장에서 평판 안좋아질까봐 말 못하고
외롭게 공허한 마음으로 이 빚들을 떠안고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이 답답한 심정은 여기 카페 분들도 아시리라 생각듭니다..
연체 될까 두려웠고 대출을 했던 제 자신을 탓해야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그렇게 힘들게 보내고 있었고 인터넷 카페들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어떤 곳은 제 조건을 물어보시고는 안된다는 말도 없이 그냥 끊어버리시고..
중간에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대부를 소개하지 않나..
정말 이제는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이상은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어거지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기서 저금리대환대출 후기글들 보고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고
다른 곳과는 좀 달랐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은 있었지만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저금리대환대출을 신청했죠.

카페에 상담을 신청하고 하루 뒤에 저금리대환대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별 다른 기대는 안했었는데
저금리대환대출하기위한 서류들을 작성하는데 상담사님께서 우울한 제게 힘되게끔 매일 응원메세지 보내주셨습니다. 막연하게 잘 될것이다 라는 응원이 아닌 확실한 방안들을 말해주시면서 잘될거라구 말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잘 만난 분인것 같습니다ㅠ
그냥 일방적인 상담이 아니였고 고객의 니즈에 귀기울이는 상담사님 이셨습니다..
이시대에 인정받을 상담사님이시죠..

상담 진행힐 때에도..타금융사들과 제시하는 금융사들을 보여주시고 비교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진행했고..
추후에 제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상담사라면 나의 회사 상품들로만 가지고와서 보여주었을 텐데말이죠..
정말 대단 하신 분입니다ㅠㅠ

저금리대환대출 완료될 쯔음 정말 감사한데 어떤거 해드릴 수 있냐고 물어보니 한두줄 정도 후기글 남겨 달라고 하셨습니다ㅠ
저금리대환대출을 너무 잘해주셔서 후기글 귀찮다 뭐 그런거 하냐.. 이런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쓰다보니 뭔가 많아졌네요..저금리대환대출 정말 잘해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ㅠ

항상 정심때 혼자서 우울하게 있는 제게 소통하시려고 노력해주신 저금리대환대출 김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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