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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대환론 박범석 대표님 저 홍** 라고 합니다! CJ에 다니는!! 기억나시죠?
당시에는 너무 정신도 없고 기쁘기도 한데 일도 쌓여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컸지만
후기 남기러 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도정말 너무 정신이 없어서 토나올 정도여서 급하게 서류 처리하고
회사 프로젝트로 하나 끝내고 왔네요 대표님을, SM대환론을 만나게 된지 6개월 조금 넘었네요
그 때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행복한 기분에 프로젝트로 정신없고 힘들때도 그 때를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져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SM대환론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이렇게 일을 계속 할수도,
프로젝트는 커녕 제대로 책상 앞에나 앉아있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출근해서 잠깐 틈 날때 쓰는거라 간략하게 정리할게요! 연봉은 7500정도였는데 직장인신용대출을 좀
많이 받았었어요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저한테 돈을 써야 직성이 풀렸거든요 ㅠㅠ 게다가
적게 버는 것도 아니라 더더욱 그런 생각이었나봐요 직장인 신용대출만 신한,씨티,롯데,농협,캐피탈 여기저기 다
끌어서 1억 5천정도 받았고 저출은행에서도 천 정도 그리고 그 이후로는 다른 곳에서는 안되니까 대부까지 손을
댔었어요 미쳤고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뭐에 홀린 것 마냥
그래서 이래저래 2억 가까운 대출금액이 껴 있었고 월 이자입금만 400여만원이 됐어요.
그러니 제 스트레스 풀자고 한 일이 월급보다 더 커져버리고 해서 해결 안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사실 이때까지도
정신 못차리긴 했었죠 다른 곳에서 대출 받아 돌려막아야 하나 .. 싶었으니까요.
더 이상 고금리를 늘리면 안된다는 것도 모르고..
그러던 중에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에 갔다가 친구가 얘기해주는 통대환을 알게 됐어요 그런데 이게 사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어디로 해결했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SM대환론이라고 대표님 번호를 알려주는 거에요
좀 무뚝뚝하시긴 한데 필요한거나 궁금한거 정확하게 알려준다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연락을 드렸고
대출 내역이랑 신용등급 대출 금액 이거저거 다 따져보시더니 대부는 또 왜 쓰셨냐고 .. 혼났습니다 ㅠㅠ
근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대부 금리만 해도 29%를 육박하는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자기 일도 아닌데 화를 내주시고 이렇게 하면 본인이 더 힘들거라는 말씀에 대출 진행하기로 해서
다음날 서류 준비해드리고 SM대환론 직원분이 오셔서 계약서 작성하고 승인을 기다렸죠 사실 요 때가 제일 피 말랐습니다.
힘들기도 했고 승인이 안되면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다른 대출이라도 또 받아야 하나 그 생각으로 일도 손에 안잡혔죠
그런데 정말 다행히도 13일 뒤에 승인 떨어졌고 채무 상환되고 나니 정말 꿈만 같더군요 그리고 그 후에 은행이랑 생명사
동시대출에 추가 캐피탈 대출 되서 통대환대출, 성공했습니다!!
얼마나 줄었는지 아시면 배 아프실거에요 ㅎㅎㅎ 400 조금 넘게 나가던 월 입금액이 160만원으로 확 줄었거든요!
이렇게 줄이고 나니 제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했고 바닥에 돈을 뿌리고 다녔다는 사실에 제 배도 아팠습니다 ㅠㅠ
암튼 박범석 대표님, 본인 일 같이 신경써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제가 편하게 이자 줄이고 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SM대환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