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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후기가 많이 없네요 저도 이번에 공무원대환대출 도움을 받아 한 자 쓰고 가려 합니다.
저는 행정직 공무원 3년차입니다. 연봉은 3800정도 되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데..
제가 속설을 잘못 듣고 2금융권에서 대출을 한 것 부터가 잘못된 거였어요.
1금융권에서 대출을 하면 기록에 남지만 2금융권에서는 원리금 상환하면 흔적도 남지 않는다고
지금 알고나니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광고도 그런 식으로 하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니
저는 그대로 알고 믿고 대출을 받은 거였죠. 캐피탈 하나 저축은행 하나.
그런데 주식에 손을 대다 보니 점점 상승세를 타다가도 까닥 잘못하니 하락세를 치기 일쑤더군요
그런데 정말 확실한 주를 확보하려 대출을 끼다보니 대부업도 손을 대버렸네요.
작은금액이라 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금방 갚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돈이 모여야 원리금 상환을 하는데 이지만 매달 어마어마하게 빠져나가니 원금은 손도 못대고
그냥 두는 형국이었습니다. 아마 월 빠져나가는게 203정도 됐을거에요. 월급의 반 이상이
모래알처럼 빠져나가는데 무슨 수로 돈을 모아 원리금을 상환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두 손 놓고
있는 판이었죠. 이렇게 두면 점점 이자만 불고 원금상환 전에 연체가 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졌죠.
공무원대환대출에 대해 sm대환론 여기랑 다른 한 곳 알아봤는데 정확하게 확답을 해 주는건  sm대환론이더군요
다른 곳은 뭘 얘기해도 공무원대환대출은 진행하면서 알 수 있는거라 아직 모르겠다
진행해 봐야 안다  이런식으로 회피만 해서.. 그래서 sm대환론에서 공무원대환대출 진행하기로 하고
제 개인정보 알려드리고 나이스와 올크 1년 유로로 가입해서 등급 알려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신용카드 이용이 적어서 그런지 신용은 높으신 편이라 공무원대환대출 한도도
잘 나올거라고 하시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대부쪽은 금리가 어마어마했으니까요.
그래서 공무원대출대환으로 알아보고는 있었지만 반쯤 포기상태였는데 다행이었죠 박팀장님을 만나서
지금은 공무원대환대출로 채무 상환끝났고 등급 올라서 ㅇㅇ은행이랑 ㅇㅇ은행에서 원리금균등으로 3.6%, 4.3%로 총 1,090,000원으로 금리 내고 있습니다. 공무원대환대출로 정말 많이 줄었어요
팀장님이 설명해주시는게 부채비율도 크지 않았고 채무 잔액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공무원대환대출
한도로 정리하고 은행권에서 필요한 한도를 모두 뽑는게 가능해서 채무 모두를 1금융권으로 돌릴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아무리 직군이 유리해도 고금리채무 문제에 빠지면 정말 힘들었을거라며 빠르게 공무원대환대출로 저금리전환 생각하신 거 다행이라며 축하드린다고 하셨네요.  저도 이젠 정말 안심이 됩니다. 박팀장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