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재직중입니다.
작성자박진수
- 등록일 18-02-07
- 조회3,447회
- 이름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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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대환대출 받은 제 조건은. 올해로 10년차고, 연봉은 7천쫌 넘습니다.
신용은 좋지않은편이었어요, 6,7등급 왔다갔다하는정도.
통대환대출받기전에는 회사만 믿고 신용대출이며 캐피탈에 저축은행까지 신나게 써재꼈는데.
그러다보니까. 통대환대출 아니었으면 감당못할수준까지 오게 되었네요.
후회해봤자 그 일이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제 마음만 더 안 좋아지니 후회따위 안하려고했지만.
통대환대출 후기쓰다보니까 옛날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모두들 입이 떡 벌어질만큼 남부러울것없이.
살아가고있었는데. 그 대출들이 모이다보니 이제는 월급을 받아도 받은것같지도 않게 빠져나가니.
말도 안되지만 통대환대출받기전에는 총 대출이 2억쫌 안됐어요.
기대출만 2억인데 거기다가 캐피탈같은 중금리의 대출을 쓰고있었으니. 매달 내야하는 이자도 어마어마했습니다.
통대환대출 그런거 알아볼 생각도 하지않고 어떻게든 버티면 되겠지. 싶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어요.
늦었지만 결국 꽁무니빠지게 통대환대출을 알아봤고. 다행히 박팀장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했지만 통대환대출전문가라는 수식어도 괜히 생긴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통대환대출을 받아서 새인생사는걸보고 저도. 꼭 그러고 싶었어요.
cj그룹을 다녀서인지 무리없이 통대환대출을 매끄럽게 잘 받을수있었고.
통대환대출로 한도도 연봉만큼 나와줘서 걱정없이 그전에있던 대출들을 정리할수있었네요.
아마 박팀장님이 도와주신 통대환대출이 아니었으면. 다른 대출들로 돌려막기하고 있었겠네요.
살다보니 참. 통대환대출 받기전에는 400만원씩 냈었는데. 지금은 160만원씩만 내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박팀장님 덕분입니다. 통대환대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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